묵담재 墨談齋는 먹을 갈듯 천천히, 진료실의 생각을 환자의 말로 옮겨 적는 곳입니다.
증상 하나, 치료법 하나, 약재 하나, 고전 한 대목, 그리고 어느 하루의 진료. 진료 중에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와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남깁니다.
쓰는 원칙어떻게
어떻게
쓰는가
진료실 밖에서도 이어지는, 환자를 위한 임상 노트.
소원재 溯源齋가 이제마 원전을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곳이라면, 묵담재는 같은 생각을 환자가 읽을 수 있는 말로 풀어 씁니다. 전문용어는 최대한 걷어내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쉬운 설명을 덧붙여 씁니다.
- 01환자의 말로 쓴다전문용어 대신, 진료실에서 실제로 주고받는 말로 적는다. 어려운 개념은 비유로 풀어 설명한다.
- 02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이 글은 정보이지 처방이 아니다. 내 몸에 관한 판단은 항상 진료실에서 확인한다.
- 03사례는 각색한다진료실 이야기는 특정 환자를 알아볼 수 없도록 재구성한다. 실명·특정 정보는 쓰지 않는다.
- 04근거를 밝힌다주장에는 근거를 함께 적는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확실하지 않다고 쓴다.
지금까지 쓴 것다섯 갈래,
다섯 갈래,
한 편
증상·치료법·본초·고전·진료실, 다섯 갈래로 나누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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