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담재에 대하여

동제당 최원장

한의사 · 본원 프로필 ↗

묵담재 墨談齋는 먹을 갈듯 천천히, 진료실의 생각을 환자의 말로 옮겨 적는 곳입니다.

증상 하나, 치료법 하나, 약재 하나, 고전 한 대목, 그리고 어느 하루의 진료. 진료 중에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와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남깁니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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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밖에서도 이어지는, 환자를 위한 임상 노트.

소원재 溯源齋가 이제마 원전을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곳이라면, 묵담재는 같은 생각을 환자가 읽을 수 있는 말로 풀어 씁니다. 전문용어는 최대한 걷어내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쉬운 설명을 덧붙여 씁니다.

  1. 01환자의 말로 쓴다전문용어 대신, 진료실에서 실제로 주고받는 말로 적는다. 어려운 개념은 비유로 풀어 설명한다.
  2. 02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이 글은 정보이지 처방이 아니다. 내 몸에 관한 판단은 항상 진료실에서 확인한다.
  3. 03사례는 각색한다진료실 이야기는 특정 환자를 알아볼 수 없도록 재구성한다. 실명·특정 정보는 쓰지 않는다.
  4. 04근거를 밝힌다주장에는 근거를 함께 적는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확실하지 않다고 쓴다.